DON'T Worry Be BELLY 😀

크리스피 크림 도넛(이하 크리스피)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어떤가요? 저는 개인적으로 '달달함'이라는 단어가 떠오르는데요.
실제로 크리스피에서는 달달함을 강조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답니다. 대표적으로 시즌마다 새로운 맛과 디자인의 도넛을 출시하거나, 매장 내 음악을 달달한 노래로 선곡한다거나 하는 방식으로요.
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크리스피에게 갖는 이미지는 여전히 달달하다는 이미지입니다. 왜 그럴까요?
왜 사람들은 크리스피 하면 달콤함을 떠올릴까요?
사람들은 단맛을 선호한다고 합니다. 특히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현대인일수록 더욱 달콤한 음식을 찾게 된다고 하는데요. 그래서 그런지 우리나라 디저트 시장 규모는 매년 증가하고 있고, 이 중에서도 초콜릿류 매출액은 전체 디저트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정도라고 해요. 그렇다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단 맛이란 과연 무엇일까요?
단맛은 어떻게 구분될까요?
단맛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됩니다. 설탕처럼 혀끝에서 느껴지는 단순한 단맛과 과일 등 자연식품에서 느낄 수 있는 복합적인 단맛이죠. 그리고 전자는 인공감미료로도 충분히 구현가능하지만 후자는 천연재료에서만 느낄 수 있다고 해요. 따라서 건강 측면에서 본다면 후자가 훨씬 좋은 것이겠죠?
그렇다면 크리스피는 어떨까요?
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대부분의 사람들은 크리스피라는 브랜드를 떠올릴 때 ‘달콤함’을 연상하게 됩니다. 실제로도 크리스피 홈페이지 첫 화면엔 “행복해지고 싶다면 지금 당장 크리스피 크림 도넛을 드세요”라는 문구가 적혀있을 정도죠. 그만큼 크리스피 측에선 자사의 상품들을 달콤하게 포지셔닝하는 데 성공했다고 볼 수 있겠네요.
오늘은 맛있는 도넛 가게이자 동시에 사회공헌활동 또한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크리스피크림도넛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. 여러분께서도 이번 기회에 크리스피만의 특별한 매력을 느껴보시는 건 어떨까요?

이번 달은 DON'T Worry Be BELLY 😀 이벤트
도넛이 있었어요~~
귀여운 핑크곰 이름이 벨리 인가 봐요~^^

풍선껌에서 탄생한 벨리곰의 콘셉트에 맞춰
딸기 풍선껌 맛의 베리믹스필링이 들어간
'커여운 벨리곰'
망고우유크림이 찬 도넛에 벨리곰 초콜릿 사인판을 꽂은 '돈워리 비벨리'
스프링클 토핑을 활용해 구름 위의 무지개를 표현한 '레인보우 벨리'
초코우유 크림과 토핑을 얹은 '초코홀릭 벨 등
4종입니다.
출처 : 한국 면세 뉴스 박주범 기자
벨리곰에 대해서 궁금해서 찾아보았어요
벨리곰은 일상에 웃음을 주는 곰이라는 세계관을
가진 캐릭터로
220 센터미터의. 큰 키에 400kg 큰 덩치로
동글동글 부드러운 인상과 귀여운 인상입니다.
MBTI는 ENFP이다.
따뜻하고 열정적이며 활기 넘치는 캐릭터입니다.
좌우명은 DON'T Worry Be BELLY랍니다.


오랜만에 크리스피 도넛을 먹어보았는데 역시나 너무 맛있더라고요~~
달달구리 생각나실 때 크리스피 도넛과 함께 해 보세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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